シズクのピエ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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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20:26

1/8 알터 백화요란 야규 쥬베이(柳生十兵衛) 리뷰 Figure

엄 ~ 청나게 긴 시간이 흘러 드디어 새 글입니다. 고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공부 때문에 블로그 할 시간이 전혀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실은 '귀찮아서'가 더 큰 이유겠지요.
여태 하루하루 가득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레 오덕질에서 멀어지게 될테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만,
피규어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두둥)
피규어라면 포스트 거리로도 충분하겠다 싶어 이렇게 조금씩 다시 블로그를 시작할 듯 싶네요.

리뷰용으로 이렇게 찍어보는 것도 처음이고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이 녀석은 구입목록에 있던 것은 아니었으나,
외형이 마음에 들었고 '야규 쥬베이'라는 이름이 지름신을 부르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 역사에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으니…


야규 쥬베이(柳生十兵衛)

검성 카미이즈미 노부츠나(上泉信綱)의 제자 중에 가장 유명하고 신음류의 창시자인 '야규 세키슈사이'의 손자이고
에도 시대 3대 막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미츠(
光)의 시동이고(사무라이) 신음류의 대가이다.
왼쪽 눈의 실명에 대해서는 츠키카게(月影)를 배울 때 아버지인 무네노리(宗矩)에게 목검을 맞았거나
수리검을 맞았다든지 많은 설이 존재한다.
설명을 다 하자면 끝이 없으니 이 정도에서 끝내기로 하고, 이런 '아저씨'가… 


'모에선'을 맞고 이렇게 변했습니다. 백화요란이 무슨 작품인지도 모르겠구요.
아무튼 제작사가 알터인 만큼 퀄리티는 원등히 뛰어납니다.
하지만 제 사진이라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진 않을까 걱정이군요.


얼굴 클로즈 업입니다. 어리면서도 성숙함이 나오는 듯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루즈도 예쁘게 되어있구요.


등 장식입니다. 장구와 밧줄?이군요. 피규어가 전체적으로 크진 않습니다만
이 장식 때문에 공간을 상당히 차지하게 되더군요.
(슬림한 다리 라인)


상체 클로즈 업입니다. 나올 곳 나오고 들어갈 곳 나온 글래머네요. 델리케이트하게 손톱도 잘 나와있습니다.
가슴은 뭔가 살짝 튀어나온 걸로 보아, '그것이' 없는 거 같네요(웃음)


이건 그냥 '서비스'입니다.


하체의 뒤태입니다. 뭔가 난감해 보이는 복장입니다만…
 아주 짧은 핫팬츠?그냥 속옷?스크라이트 위치스처럼 바지라고 우기기라도 하는 걸까요.
뭐, 보는 사람으로서는 좋습니다(웃음)


그녀이자 '그'의 무기인 야마토노카미 코테츠.


그리고 소도인 스케히로입니다.

정말 짧고 보잘 것 없는 리뷰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물품 받은 택배 박스로 만든 촬영장에 스탠드에 작은 반사 거울이 전부인 상황이라
 정말 잘 찍으려 노력해도 이게 한계인 듯 합니다. 손도 떨리고 말이죠.
정말 데코마스 샘플보다 멋지게 찍어내는 분들이 얼마나 노력을 기울이시는가를 몸소 깨닫게 되었네요.
앞으로 잘 찍어보려 더욱 분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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